이번 교육에는 도내 31개 시·군의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전세사기 피해 지원 제도 현황, 주거복지센터의 역할 및 사례관리 과정, 주거복지 전문자격인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일선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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