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과의 추억 남기기 사진 서비스는 추석 연휴를 제외한 9월 한달간 진행되며, 여주추모공원에 방문해 참배하는 가족, 친지들의 모습을 즉석사진기로 촬영해 실물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 행사이다.
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행사로 여주추모공원이 가족, 친지와 함께 고인과의 추억을 남기고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주추모공원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5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참배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및 추석연휴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추모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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