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제개발협력의 현장과 진로를 주제로 ‘제18회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개최

올해는 ‘국제개발협력과 문화공공외교’를 대주제로 4명의 멘토 초청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16:58]

수원시 국제개발협력의 현장과 진로를 주제로 ‘제18회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개최

올해는 ‘국제개발협력과 문화공공외교’를 대주제로 4명의 멘토 초청

신지현 기자 | 입력 : 2018/11/08 [16:58]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11월 1일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은 글로벌 리더로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가 장차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주는 자리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자질, 진로탐색을 위한 정보제공 및 조언도 해준다.

 

제18회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 센터장 이욱헌멘토는 ‘개도국에 희망을 주는 ODA : 국제개발협력의 현장과 진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욱헌멘토는 지난 25년간 개도국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국제협력 이야기, 우리나라가 개도국에 전하는 희망메시지, 나누고 베풀면서 이루는 세계시민의 꿈과 지구촌의 미래,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진로와 참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심도 있게 들려줬다.

 

이번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Career Development Week(CDW)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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