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이지훈 기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은 김강식 의원(초선, 수원10)을 대변인단에 추가로 임명했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김강식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현재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10대 의회에 들어 6명으로 구성되었던 대변인실은 정윤경 수석대변인과 4명의 대변인이 활동해오다 1월부터 신설된 주간브리핑으로 인한 대변인 충원요청을 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정윤경 수석대변인(군포1)을 비롯해 김태형 대변인(화성3), 조성환 대변인(파주1), 고은정 대변인(고양9), 국중범 대변인(성남4) 총 6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함께하는 대변인단의 기치아래 2019년 1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주간정례브리핑을 실시해 지난주까지 총 8회의 정례브리핑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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