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교장 이명분)가 ‘2017 나눔교육 협력학교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모금된 성금 2,970,480원 전액을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모은 용돈으로 모금되었다. 특히 집안일을 돕거나 부모님과 웃어른들에게 효를 실천하고 조금씩 모아진 용돈으로 나눔에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희망사과나무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희망나눔증서를 전달하였다. 이 캠페인으로 마련된 성금은 캄보디아 빈곤지역 아동·청소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학교’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과 배려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및 어린이집 등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한국청소년연맹 언론연락처: 한국청소년연맹 창의전략부 정필수 차장 02-2181-741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서울=뉴스와이어)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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