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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오후 소양강 빙어마을로 불리는 인제군 남면 부평리 선착장 인근 강물이 모두 말라 바닥이 드러나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당분간 큰 비가 예상되지 않아 주변 농경지는 물론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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