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강화지역을 대표하는 언론 ‘강화타임즈’에서 사세 확장에 따른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부문은 지사장ㆍ기자ㆍ편집기자 등이며, 각항 공히 학력과 경력 제한은 없다.

부문별 업무분야는 지사장의 경우 ▲지역사회의 귀감을 사며 활동력 있는 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봉사에 관심 있는 자 ▲신문 방송 등 미디어 사업에 관심 있는 자이며 ▲진취적이며 사업 기획력, 추진력 등을 갖춘 자 ▲주간지 정기구독 확장 영업 경험자는 우대한다.

기자는 관공서 출입을 맞게 되며, ▲진취적 성향의 소유자로 활동력 있는 자 ▲사회 정의를 위해 일조하고 싶은 자 ▲기자의 꿈을 가졌던 자 ▲타인과의 대화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면 된다.

학생 및 주부, 일반인 등이 지원할 수 있는 시민 기자는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 미담, 맛집 소개 등 소재 및 사진 제공이 가능하면 된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편집 기자는 기본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이 능숙해야 하며, 인디자인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자필이력서와 자기소개서며 접수는 E-mail 접수만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전형→면접→최종합격 통지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 후 개별통지시 면담 일정을 지정해 준다.

관계자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고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함께 하실 의향이 있으신 진취적 성향을 소유한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타임즈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