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지원 ▲1인 사무공간 ▲실전창업교육 ▲맞춤형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우수한 중장년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입주기업 간담회는 18개사의 입주사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22년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요사업 및 입주사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본 간담회를 시작으로 예비 중장년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 퇴직인력 발굴 설명회」, 「스타트업 부트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흥규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하는 우리 입주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생애 주기별 창업 저변 확대로 인생 제2막을 성공으로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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