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이글’은 건강하고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헨리’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해 다가오는 F/W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헨리 모델 선정 이유로 “늘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누구보다 아메리칸이글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표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 계약을 채결했다”며 앞으로도 아메리칸이글과 함께 하는 헨리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BTS와 FALL 시즌에는 다양한 글로벌 인플루엔서들과 함께 하는 #ICAN 캠페인을 화보 및 영상을 통해 보여 줄 예정이다.
아메리칸이글은 1977년 피츠버그에서 시작된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20대의 도전 정신과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데님을 선보여 왔으며 이를 중심으로 스타일리쉬한 룩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 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작사, 작곡은 물론 수준급의 다양한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모든 이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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