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광주시청 육상팀(이혜지, 이다겸, 이세정, 양덕경)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라북도 익산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농민사랑 2022 전북 익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침피언십대회’에서 여자부 4X800mR 결승에서 10분 00초 65의 기록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배용학 감독은 “올해 처음 입상을 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 등에서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집중해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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