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수기총 이부호(수원새빛교회 담임 목사) 대표회장, 직전회장인 정찬수 순복음사랑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늘 그래왔듯이 올해도 기독교계가 세상을 밝이는 등불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수기총은 1969년 창설됐다. 현재 730여 개 교회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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