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킹덤과 미래소년이 즉흥 섹시 댄스 배틀을 벌인다.

1월 25일 수요일 오수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4세대 루키 보이그룹 킹덤(KINGDOM)과 미래소년(MIRAE)가 함께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킹덤, 미래소년과 함께 ‘2023 주목할 만한 신입돌’ 특집 2탄으로 진행된다.

킹덤과 미래소년은 ‘주간아이돌’ 신입돌로서 각종 능력 평가에 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최대치로 끌어올린 두 그룹의 매력을 낱낱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킹덤과 미래소년은 오프닝부터 우승을 향한 야심 찬 텐션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로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진행된 막간 섹시 댄스 배틀에 초반부터 스튜디오 분위기가 뜨겁게 불타올랐다는 전언이다.

먼저 미래소년 박시영과 장유빈이 박지윤 ‘성인식’ 섹시 댄스를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킹덤의 자한과 루이가 즉석 댄스 카피에 나선다. 흥 끝판왕 미래소년 손동표는 섹시 버전 ‘둘리 댄스’까지 선보이기에 이른다.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끈적한 손동표의 ‘섹시 둘리 댄스’에 MC 은혁이 두 손 두 발 다 들고 그를 저지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킹덤과 미래소년의 흥 폭발 즉흥 섹시 댄스 배틀은 1월 2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주간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