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재록)는 추석대비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다음달 5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및“농협판매장 식품안전 특별 점검반”을 설치 운영해 농협 전 계통사업장에서의 집중적인 식품안전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별관리 기간동안 경기관내 하나로마트 260여개소와 농산물가공공장, 육가공센터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및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조재록 본부장은“경기농협은 관내 농·축산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사전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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