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안양고 후문에 있었던 박달2동 행정복지센터를 허물고 오는 24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안양시청소년재단이 담당한다.
이날 곽동윤 의원은 박달초등학교와 안양고등학교 학생들이 공사 현장을 지나 등교함에 따라 안전대책을 잘 마련했는지, 놓친 위험 요소는 없는지 살피는 한편 현장 책임자에게 공사환경 주변 안전을 더 빈틈없이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곽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더 살펴보겠다”면서 “학생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안심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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