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과 음 부의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택 총재는 축사를 통해서 “칭찬주인공은 각계각층의 모범공직자와 사회에 봉사하신 분들을 발굴 및 추천을 받아 철저한 공적심사를 통과한 분들 중에서 엄선해 표창을 해오고 있으며, 수상자들은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이끌어 주신 큰 은인”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칭찬합시다 운동중앙회’는 1984년 출범한 이후 2004년 특허를 획득했고 2006년 서울시에 법인으로 등록한 단체로 그동안 이명박 전 대통령, 고건 전 총리, 박관용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고 김수환 전 추기경 등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칭찬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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