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의 소공인 지원사업에 관한 질문과 개선사항을 전달하고, 의원들은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지원사업에 관한 답변을 이어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소공인만을 위한 지원방법과 소공인 업체 제품 판로 개척 및 공동구매 의무화에 관해 의견을 전달하고, 의원들은 추후 소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등의 모색하고 기타 다른 지원사업에 관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고민하는 등 화성시 소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위영란, 장철규, 유재호 등 화성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박진영 등 경기도 의원이 함께했고, 백년소공인 김기성 회장 외 소공인업체 대표 7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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