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남양주 다산신도시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쾌적한 지역 환경에 기여
이날 활동에 참여한 GH 임직원 20여 명은 다산중앙공원~다산수변공원~왕숙천 일대를 걸으며 공원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다산신도시는 GH가 조성한 약 475만㎡(157만평) 규모의 신도시로, 특히 다산중앙공원의 경우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다산중앙공원부터 왕숙천까지 이어지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쾌적한 지역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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