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도병훈, 게임 탈출을 위한 활약 후 강렬한 퇴장! 앞으로 선보일 무궁무진한 매력에 기대!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도병훈, 게임 탈출을 위한 활약 후 강렬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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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속 도병훈이 눈에 띈다.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기획 STUDIO X+U 제작 이오콘텐츠그룹, 이오엔터테인먼트, STUDIO X+U 연출 임대웅)에서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김동현’ 역을 맡은 도병훈이 게임 탈출을 위한 활약 후 강렬한 퇴장을 맞아 눈길을 끈다.
즐거운 수학여행이 한 순간 악몽으로 변하며 내가 살기 위해 반 친구 중 한 명을 투표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동현과 친구들. 이런 아비규환의 상황 속에서도 다범(안지호 분)과 주원(김민서 분)을 괴롭히는 경준(차우민 분) 패거리를 보고 동현은 현호(홍민기 분)와 함께 그들의 폭행에 대항하며 참지 않는 정의로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상황에 굴복하기보단 맞서기 위해 산을 넘어가서 신고하자는 준희(김우석 분)의 제안에 발 벗고 나서며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정 구역을 벗어난 규칙 위반으로 끔찍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이처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 존재감을 알린 도병훈.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그가 앞으로 선보일 무궁무진한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밤이 되었습니다’는 U+모바일tv를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 회씩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마다 넷플릭스에서 4편의 에피소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