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전국의 모든 지방병무청과 중앙신체검사소가 병역판정검사를 휴무한다. 경인지방병무청은 수검자의 편의를 위해 혹서기인 이 기간을 선택했다면서 이 기간 동안 보다 나은 서비스를(청장 조규동) 제공하고자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해 이후 진행 될 병역판정검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휴무 기간에는 병역판정검사 및 재신체검사 등 모든 검사가 실시되지 않으니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와 부모님께서는 휴무 기간 중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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