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배우 이상엽, “해외여행 가면 현지 한식당 반드시 방문” 연예계 대표 맛잘알의 현지 맛집 발굴 꿀팁 공개!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배우 이상엽이 연예계 대표 '맛잘알'로서 해외여행 중 현지 맛집 탐색 꿀팁을 방출한다.
흥미진진한 여행 정보들을 유쾌한 랜선 여행에 담아내는 알짜배기 여행지침서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늘(1일) 저녁 8시 95회를 방송한다. 이 가운데 2023 채널S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채널S 간판 오리지널 예능의 입지를 확고부동하게 지키고 있는 '다시갈지도'가 새 단장에 나설 예정. 리뉴얼된 '다시갈지도'는 더욱 강력한 재미와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존의 배틀 형식을 한층 강화해 하나의 주제를 두고 세 명의 대리여행자들이 각각 회심의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김신영과 이석훈, 최태성이 각 여행을 추천하는 서포트로 활약하며 최고의 대리여행 설계를 뽑는 '대리여행자 여행 배틀'로 꾸며진다.
오늘(1일) 방송되는 첫 번째 '대리여행자 여행 배틀'의 주제는 2024 해외여행의 핫 키워드인 '시성비(시간대비성능)' 여행 배틀로 싱가포르, 태국, 일본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 가운데 대리여행자 '꽃언니'가 모든 동선이 반경 1시간 내에 있는 '시성비 여행'에 걸 맞는 알짜코스만 쏙쏙 뽑는 동시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낸다. 가지각색의 음식들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노점 식당가 ‘홍림 호커 센터’부터 2023년에 생긴 신상 여행지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새 공원까지 색다른 볼거리들로 랜선여행을 가득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단 8만원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관람차를 칵테일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야경투어까지 선보이며 싱가포르 랜선 여행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랜선 여행을 함께하는 연예계 대표 '맛잘알' 이상엽이 해외여행 중 맛집을 찾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타공인 여행마니아임을 밝힌 이상엽은 꽃언니의 싱가포르의 식도락 관광을 지켜본 후 “마음이 동했다”라며 고백을 해 랜선여행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어 이상엽은 “나는 해외여행을 가면 꼭 한식당에 들른다. 나라마다 물과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한식도 맛이 천차만별”이라며 미식가다운 남다른 꿀팁을 선사, 랜선 여행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고.
이에 소문난 여행마니아이자 맛잘알인 이상엽의 마음을 동하게 한 시간 대비 효율 만점의 여행지 ‘싱가포르’는 어떨지 ‘다시갈지도’ 본 방송에 관심이 한껏 증폭된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시성비 여행 배틀’은 오늘(1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채널S <다시갈지도>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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