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저변확대와 후진양성에 앞장선다

세계무에타이총연맹ㆍ국민생활체육 수원시킥복싱연맹ㆍ모닝투데이 맞 손

김현진기자 | 기사입력 2014/09/18 [16:12]

킥복싱 저변확대와 후진양성에 앞장선다

세계무에타이총연맹ㆍ국민생활체육 수원시킥복싱연맹ㆍ모닝투데이 맞 손

김현진기자 | 입력 : 2014/09/18 [16:12]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회장 서정학. 이하 연맹)과 국민생활체육 수원시킥복싱연합회(회장 고홍근. 이하 연합회), 모닝투데이(대표 신운화)는 생활체육에서 차지하는 킥복싱의 저변확대와 후진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17일 저녁. 연합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례회 자리에서 연맹과, 연합회가 주최하는 각종 대회 및 행사에 대한 홍보와 업무지원, 수익사업의 공동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업무지원 협약’을 맺었다.

▲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과 국민생활체육 수원시킥복싱연합회, 모닝투데이가 킥복싱의 저변확대와 후진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모닝투데이


이 자리에는 이철승 수원시의회 의원(새민연)과 MG새마을금고 송현재 이사장, 수원대학교 체육학과 강훈교수, 변미경 수원서부 녹색어머니회 부회장 등 1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간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지원함은 물론 이에 따른 수익에 있어서는 일정부분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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