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후보가 공원 조성 및 개선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온 결과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 체육공원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백 후보는 밤밭청개구리공원 내 맨발 걷기길 사업을 위한 총 40억 원을 확보하여 올해 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당수체육공원 사업에 총 9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차 조성공사를 준공했고, 2026년 2단계 공사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목천어린이공원의 경우 리모델링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5천만 원을 확보해 올 상반기 추진 예정이다.
이외에도 백 후보는 ▲호매실지구 수변공원 시설개선 사업 3억 원 ▲어울림공원 야외공연장 6억5천만 원 ▲호매실지구 수변공원 시설 개선 7억 원 ▲일월공원 내 구운동 야외공연장 건립 사업 5억 원 ▲황구지천 왕벚나무길 산책로 정비 8억원 ▲구운공원 통학로 정비 3억원 ▲호매실지구 노후 산책로 정비 11억원 등의 특별조정교부금과 호매실지구 노후 산책로 정비 특별교부세 3억원 등을 확보했고 ▲고색 중보들공원 실내테니스장 건설 사업 ▲호매실 물향기공원 분수대 개장 등 공원 개선 사업에 힘써왔다.
특히 일월공원 내 도심형 생태수목원인 ‘수원수목원’과 농업박물관을 건립, 수원의 랜드마크를 조성했다.
백 후보는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오목천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오목천체육공원 내 야구장 시설 개선 ▲서호천 정비사업 추진 ▲황구지천 정비사업 및 산책로 정비 ▲대부둑공원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 ▲어울림공원 공연장 환경개선 ▲일월공원 내 체육시설 조성 ▲밤밭청개구리공원 맨발걷기길 조성 ▲당수체육공원 확대조성 ▲호매실지구 실개울공원 ▲물빛찬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두레뜰공원 정비사업 등을 약속했다.
백 후보는 ‘공원 조성·개선은 주민에게 휴식과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녹지율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여유를 즐기실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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