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영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10월 4일 ‘무에타이 챔피언 결정전’ 개최

김현진기자 | 기사입력 2014/09/24 [16:43]

세계챔피언...영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10월 4일 ‘무에타이 챔피언 결정전’ 개최

김현진기자 | 입력 : 2014/09/24 [16:43]
▲ 대회 포스터     © 모닝투데이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회장 서정학)에서는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수원시 하광교동 광교공원 특설링에서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총재기대회 챔피언 결정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킥복싱의 저변확대와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과 세계경호무술협회가 주관하고 세계무예보, 중부일보, t-broad 수원방송, 모닝투데이, 국민생활체육수원시킥복싱연합회, 세계경호무술협회, IBK기업은행, 서호새마을금고, 수원성모병원, 경기도프로태권도협회 등에서 후원한다.

 

4일 열리는 챔피언 결정전은 국내보다는 아시아 지역에서 지명도가 높아 많은 해외 선수들이 도전하는 대회로 그동안 수많은 유명 파이터가 탄생됐다.

 

이번 대회에도 국내 및 해외의 최고 기량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입식타격의 진수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정학 회장은 “그동안 쉽게 접하기 힘든 무에타이 선수들의 생생한 타격감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우리 선수들도 종주국 그 이상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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