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원청년 네트워크' 아홉 번째 만남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2/02 [21:07]

'2018 수원청년 네트워크' 아홉 번째 만남

신지현 기자 | 입력 : 2018/12/02 [21:07]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11월 30일 남문로데오아트홀에서 ‘어서와 청년’를 주제로 ‘2018 수원청년 네트워크’ 아홉 번째 정기 모임을 열었다.

 

수원 청년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라라랜드’·‘맘마미아’ 등 유명 뮤지컬 테마곡을 편곡해 들려주는 블루밍 극단의 ‘뮤지컬 갈라쇼’와 관심사·활동 분야를 공유하는 ‘팀별 네트워킹’, 수원에 사는 이주배경 청년을 소개하는 ‘수·청·소(수원 청년을 소개합니다)’ 등으로 진행됐다.

 

최윤정 수원시청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원청년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바람지대(http://www.swyouth.kr)는 청년들의 바람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청년 활동의 장이다. 청년들에게 세미나·친목·업무 등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청년 네트워크·청년 아카데미·수원큐어 등 청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 031-248-9076~7(수원시청년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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