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이지훈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민주, 의정부3)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민씨와 만나 장애인식 개선강사 선정에 대한 개선 요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권재형 의원은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 교육생중 장애인 강사 비율이 30%대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수준임을 지적하고 직장 내 장애인식 교육은 실제 현장감 있고 산증인인 장애인 강사가 교육하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의견에 공감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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