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이지훈 기자]“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며, 장애인들에게 일자리의 중요성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식용 달팽이 화장품(마스크팩, 토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성환 의원(보건복지위, 더민주, 파주 1)은“장애인들에게 일자리는 개인의 자립뿐만 아니라 사회참여를 통한 인격적 존중과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며“우리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고 일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개발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천 소장은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통한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지원해준 경기도 관계자들과 본 행사를 준비하고 지원해주신 경기도의회 정희시위원장과 조성환 의원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 비례), 조성환 의원 (보건복지위, 더민주, 파주 1), 김영해 의원(보건복지위, 더민주, 평택3),이애형 의원(보건복지위, 한국당, 비례), 손희정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 더민주 파주2)이 참석해 장애인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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