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김장시기에 맞추어 소비자에게 경기도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추진됐으며, 도내 5개 농협에서 생산된 6개 품목(무, 절임배추, 알타리무, 대파, 고구마, 배) 농산물 70톤을 11월말까지 유통매장, 온라인, 공영도매시장 등과 병행 판매할 계획이다.
김장섭 본부장은 “김장시즌을 맞이해 도민에게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면서 "경기농협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취향에 맞춘 우수한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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