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소재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보이는 소화기 이용 초동진화 피해 최소

수원남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설치 중요성 강조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4:08]

수원 권선구 소재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보이는 소화기 이용 초동진화 피해 최소

수원남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설치 중요성 강조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1/01/20 [14:08]

▲ 수원 권선구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수원남부소방서 제공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 20일 오전 07시 08분께 권선구 소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피해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입주민이 지하주차장에서 연기가 난다고 관리사무소로 신고해 현장을 확인해보니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동료 4명과 함께 보이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자체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지하 2층 주차장 약 65㎡ 그을음과 차량 1대 전소 및 인접 주차된 3대 차량의 그을림 재산피해가 있었다  

 

화재원인은 주자 중에도 상시전원이 공급되는 ABS모듈 전원 입력단지에 의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나 수원남부소방서는 정확한 원인조사를 위해 추가조사 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보이는 소화기’는 소화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화기 표지 부착 높이를 개선 화재초기에 누구나 쉽게 보고 언제든지 사용 할 수 있도록 소화기 설치는 바닥으로부터 높이 1m〜1.5m위치에 비치하고 소화기 표지는 축광표지판을 높이 1.5m 이상에 설치해야 한다.

 

김태호 지휘조사 1팀장은 “지하주차장 화재발생 시 발생되는 검은 연기로 시야확보가 어렵고 연기배출이 되지 않아 화재진압이 어렵다”며 “평소 눈에 띄는 보이는 소화기 설치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하주차장 건축물 관계인들은 자율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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