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코로나19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돌봄을 위해 애쓰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선정해 쌀 60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원명희 사장은 “코로나19 속에서 아이들의 보호를 위해 애쓰는 지역 아동센터 여러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며, “전달된 쌀로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본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절 후원 물품과 직원들의 선물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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