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기업 진단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평택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나서

과제 수행 소요비용의 60%를 기업 당 최대 3,500만원 내에서 지원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1:03]

경과원, 기업 진단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평택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나서

과제 수행 소요비용의 60%를 기업 당 최대 3,500만원 내에서 지원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1/02/18 [11:03]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 진단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평택시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평택시와 경과원은  ‘2021년 평택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평택시 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평택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경영?기술?국제화 분야에 대한 진단을 기반으로 선택적 집중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의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중 2019년도 결산 재무제표 또는 2020년도 추정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혁신분야(경영컨설팅, 맞춤형 교육, 국내마케팅 등) ▲기술혁신분야(기술컨설팅, 기술사업화, 지적재산권 출원 등) ▲국제화촉진분야(해외시장 진출전략 수립, 해외시장 조사, 해외마케팅 등) 중, 기업 수요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연내 완료 가능한 과제에 한해 소요비용의 60%를 기업 당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서류를 오는 3월 18일(목)까지 경과원 남부권역센터 평택출장소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표”라며, “앞으로 시ㆍ군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고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권역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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