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국민감시단, 2021년 2차 토론회 개최

오는 12월 4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서 진행
실제사례 통해 사이비 언론 민낯 낱낱이 공개될지 주목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16:42]

공정언론국민감시단, 2021년 2차 토론회 개최

오는 12월 4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서 진행
실제사례 통해 사이비 언론 민낯 낱낱이 공개될지 주목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1/11/30 [16:42]

▲ 토론회 홍보물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건전한 언론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공정언론국민감시단(이하 감시단)’에서 두 번째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감시단은 앞서 지난 4월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언론개혁의 방향성을 묻는 ‘사이비 언론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바 있다.

 

감시단은 오는 12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전ㆍ현직 언론인, 현직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2021년 제2차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과 새해를 맞아 추진해야 할 방향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사이비 언론ㆍ불공정 행정 민낯을 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이어진다.

 

감시단에 따르면, 지난 1차 토론에서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두 번째 토론회에서는 각계 전문가와 함께 실제 사례를 통해 ‘사이비언론의 실태’를 파헤쳐 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양질의 기사 작성보다는 광고시장으로 내몰리는 기자들의 현실과 원인을 짚어보고, 기자신분을 이용한 범죄행위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 받은 뒤 복역 후 아무런 제재 없이 바로 현업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는 그들만의 세계도 함께 들여다본다.

 

이외에도 사주 한 사람이 여러 언론사를 운영하는 문어발식 경영으로 혈세로 조성된 행정기관의 홍보예산을 쉽게 타내가고, 홍보예산을 손에 쥐고 언론사 길들이기를 하고 있는 일부 지자체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낼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공정언론국민감시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방송으로 진행돼 더 많은 국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공정언론국민감시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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