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이야 저수지야

신운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6/26 [14:36]

운동장이야 저수지야

신운화 기자 | 입력 : 2017/06/26 [14:36]

 

▲     © 모닝투데이

일요일인 어제 오후와 밤사이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덜어 주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26일 오후 수원 광교저수지 상류쪽이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이 훤히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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