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운화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장남 남모씨(26)의 필로폰투약혐의로 긴급 체포되자 독일 출장을 중단하고 귀국해 1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편, 법원은 필로폰투약혐의를 인정한 남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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