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 광교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오픈 3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는 한편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세일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9일 갤러리아 광교에 따르면, ‘노티드’, ‘연리희재’ 등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식품관에 선보인다, 또, MZ세대 입맛을 사로잡은 갤러리아백화점은 통 로메인 샐러드와 프레첼빵을 구워 판매하는 ‘핑크레빗’ 을 입점시켜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새봄을 맞이해 패션의류 브랜드 또한 새롭게 선보이면서 해외 유명브랜드 ‘이브살로몬’이 오는 4월4일 신규오픈 예정이다.

이외에도 갤러리아 광교점 파사쥬에 24일 오픈한 에잇세컨즈는 인기 봄상품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리유저블백과 멤버쉽고객에게 1만 원 쇼핑쿠폰을 4월 2일까지 증정한다.

할인행사로는 ▲겐조(20~30%) ▲산드로(20%) 등이 참여하는 유명브랜드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캠핑시즌을 맞이해 신규 오픈한 비잉베이지, 노스페이스 매장에서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식품관에서는 한우채끝 20%, 흑모화우 30% 할인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 30/60/100/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5/3/5/10만원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 적립행사를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