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스퀘어에는 소그룹 회의와 학습이 가능한 ‘올랩’, 놀이와 휴식 공간 ‘아지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카페’, 인쇄 및 복사가 가능한 ‘OA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앞으로 청소년·청년 프로그램 기획단 ‘안녕’, 멘토링 프로그램 ‘우리의 바이브’, 경제 재능기부 동아리 ‘N돌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청스퀘어는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재준 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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