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2023년 6월부터 일산동구 식사동과 고봉동에서 7대의 똑버스가 운영됐다. 이번에는 덕은·향동 지구에 전기저상버스 25인승 7대가 추가로 증편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곽 의원은 교통 복지 향상과 서울 전철역 연결 수요 대응을 목표로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서울특별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교통 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곽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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