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부터 18회째 지속되어온 송죽동 이・미용 봉사활동은 미용기술을 가진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매월 1회 실시되고 있다. 송죽동 박순수씨는“장마철에 들어서면서 습도가 높아져 목에 감기는 머리카락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어 주시니 마음까지 쾌적해지는 느낌이다”며,“노인복지에 앞장서는 송죽동에 항상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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