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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3일부터‘코로나19 긴급대응담당’팀 운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을 전담팀 중심으로 변경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21 [16:56]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경기도교육청 전경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긴급대응담당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긴급대응담당은 교육행정직 5, 6, 7급 각 한 명씩과 간호직 72명을 포함해 총 5명이며,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안에 별도 팀으로 구성한다.

지금까지 도교육청 지역사고수습본부는 학생보건담당팀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상황만 전적으로 관리하는 담당팀을 신설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담당팀을 오는 723일부터 2021630일까지 한시 운영하도록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연장 또는 조기 종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국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지난 223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되면서 학생건강과 학생보건담당 중심으로 현재까지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해왔다.

도교육청은 이번 별도 팀 구성으로 학생건강과 전반 업무를 정상화하고, 감염병 재난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대응하는 기반 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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