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이재정 교육감,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교육 펼쳐야"
양평에서 열린 ‘교육장 교육정책 협의회’참석 자리서 강조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23 [17:29]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양평 힐하우스에서 열린 교육장 교육정책 협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교육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경기도교육청     © 모닝투데이


[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3일 양평 힐하우스에서 열린 교육장 교육정책 협의회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실현 방안을 강연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이 교육감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간관계로 청렴 문화를 만들고, 교직원 모두가 교육자로서 품위를 지키는 길을 찾자고 강조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지역 접근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교육연수원 운영, 폐교를 활용한 원격수업 병행 캠퍼스, 융복합 교과 개설과 학점제 운영, 중고통합학교 등이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교육 실현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구체적 생각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학생 학력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온라인 수업 질 관리와 학생별 맞춤 과제 제시, 방학 중 캠프 운영 등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달라고 당부하며 강연을 끝맺었다.

한편,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교육정책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코로나19 관련 블렌디드 러닝 지원 사례, 감염병 예방 일상화를 위한 학교 방역 강화 시스템 구축, 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속 교육격차 해소,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중심으로 토의를 진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닝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평택해경, 차타고 무인도 들어
최근 인기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