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 박태희 의원 옥정지구 학교설립 추진방향 및 지역현안 논의

이복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2/21 [16:01]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 박태희 의원 옥정지구 학교설립 추진방향 및 지역현안 논의

이복영 기자 | 입력 : 2020/12/21 [16:01]

▲ 박재만 의원(좌)과 박태의 의원(우)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이복영 기자]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
(더민주ㆍ양주2), 박태희 의원(더민주ㆍ양주1)은 21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옥정지구 학교설립 및 지역현안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3년 이후 옥정 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적절한 학생배치를 위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설립이 필요함에 따라 향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추진 방향과 방법 모색 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재만 의원박태희 의원은 “양주신도시 내 인구증가로 인한 학교 부족 상황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합리적인 학생배치가 우선되어 통학안전 문제 등 교육 여건들이 개선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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