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이복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포천1)이 대한안경사협회 경기도안경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만 8세면 멈추는 안구 형성 전에 눈 이상을 조기 발견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또한,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생들의 디지털기기 노출빈도가 증가했다. 당연히 학생들의 눈 건강이 걱정됐고, 교육기획위원으로서 관심을 가졌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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