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이지훈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ㆍ하남2)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장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찾아가는 직장인 대화’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장인 대화 제1부는 인토스(주) 직장인과의 대화가 진행됐으며, 제2부는 에어패스 중소기업 직원들과 직장맘의 애로점을 경청했다.
추민규 의원은 “누구보다 직장인들의 고초를 잘 알고 있는 당사자로서, 육아휴직에 대한 애로점과 근로자의 고용 및 교통문제에 대한 걱정은 매번 반복적으로 듣는 건의사항”이라면서 “끝까지 복지정책을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 시스템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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