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부지사는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평생을 바쳐 노력하신 어르신을 따뜻하게 모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하고 “목사님과 자원봉사자들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혹한기 건강을 잘 챙기시고 안전에 신경을 쓰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목사님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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