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화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 하남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강남 위에 하남, 50만 자족도시 건설’ 선포
‘강남위에 하남,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선포하면서, 높은 수준의 경제·교육·문화예술을 누리는 도시 강남보다도 더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하남발전의 비전을 김시화의 두 번째 책 「은방울」 3부 ‘강남위에 하남’에 담은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그간 하남시의회 의장(3선 시의원)으로서의 행정경험과 하남도시공사 5, 6대 사장으로서 위례롯데캐슬 아파트 건설 현안1지구 47,000평에 한국자동차부품조합 유치와 대우건설의 힐즈파크아파트건설 현안2지구 17,200평에 하남시의 랜드마크인 하남스타필드와 아이에스동서 아파트와 대명건설 루첸아파트, 호반건설아파트 3개 단지 조성으로 하남시민의 자긍심을 높인 개발경험을 살려 현재 인구 32만 명을 넘어선 하남을 50만 자족 기능을 갖춘 지속가능한(환경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3기 신도시(196만평) 등 개발이 많은 하남시에 검증된 일꾼이 필요한데 행정경험과 도시개발과 기획의 전문가로서 검증된 김시화 예비후보자가 하남의 여러 갈증을 해소하고 하남을 경제·교육·문화예술(체육) 50만 환경도시로 만드는 데 적임자”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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