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인 이영아 의원은 제8대 하남시의회 여성의원으로 지난 4년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현안사항 해결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제도화가필요한 일들은 조례를 제·개정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행정시스템의 미비한 부분을 개선해왔다.
시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4년간의 임기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고 각종 의정활동평가에서 2020년, 2021년 연속 6관왕을 차지하며 존재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영아 의원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간의 임기가 끝을 향해 달려가지만 아직 지역사회를 위해 할 일이 많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하남,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초선의원의 열정과 패기에 지난 4년의 경험을 더해 하남의 큰딸 이영아로 다시 돌아와 하남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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