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김현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황용득) 수원점은 다가올 추석명절 시즌을 앞두고 ‘추석명절 인기상품’예약판매를 오는 8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 중 선물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0% 특별할인과 구매금액 20.40.60.100 만 원 등 구매금액에 대해서는 5% 상당의 ‘갤러리아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특별한 혜택 누릴 수 있다.
또한, 추석선물 특설매장을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코너에 운영하며 백화점을 방문해 선물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수원점 관계자는 “금번 추석명절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5만 원대 이하의 선물상품을 전체 비중의 40% 이상까지 높여 준비했다”며 “가성비 높은 선물상품을 준비한 만큼 고객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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