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새마을문고에서 가장 많은 책을 빌리고 읽은 어린이를 표창하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해주는 연례행사로, 이번에 수상한 어린이는 서지환(중정초 4학년)군과 김채호(곡정초 2학년)군이다. 김영란 곡선동장은 “어린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읽고 다독상을 수상하는 것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하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좋은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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