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을 찾은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며 2023년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의원들은 12월 31일 심야에 열린 수원특례시 주관 ‘2023년 계묘년 새해맞이 제야 타종’ 및 ‘새해 떡국 나눔 행사’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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