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풍 의원은 김포 출신의 제11대 경기도의회 초선의원이다. 현재 교육기획위원회 소속으로 경기교육 현안의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세풍 의원은 “1,400만 도민이 계신 경기도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며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부담이 적지 않지만,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을 통해 도민이 국민의힘의 의정을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5일 부대표단 인선에 이어 이날 대변인단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교섭단체 진용을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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