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김현진 기자] 평택소방서(서장 )는 지난 7일 평택대교 서울방향에서 자살을 시도하던 최 모(여ㆍ32세)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8일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께 ‘평택대교 다리 난간에 여성이 앉아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를 접수한 평택소방서는 구조팀을 급파해 안전을 확보한 후 안전하게 구조 후 안중파출소에 이송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평택소방서, 평택대교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